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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이상이란?

조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평행한 광선이 눈의 각막과 수정체를 지나 망막에 정확한 상을 맺는 것을 말합니다. ‘카메라등의 초점이 잘 맞다’ 라는 말과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정상시력 정시안 도는 정시라고 부릅니다.눈에 들어오는 빛이 망막에 초점을 정확히 맺지 못하면 상이 흐려지는데 이를 ‘굴절이상’이라 하며, 근시, 난시 및 원시가 이에 해당합니다.

근시

근시란 안구의 앞뒤길이가 정상보다 길거나,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력이 강해 상이 망막보다 앞에 맺어지는 굴절이상을 말합니다. 굴절이상의 약 50~70%를 차지하며 오목렌즈로 교정을 하게 됩니다.

교정

오목렌즈는 대상을 잘보이게 하지만 원래 크기보다 작게 보이고 RGP렌즈는 사물이 잘보이면서 원래의 크기로 보입니다.

예방

근시의 예방은 주위환경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책상에서의 작업이나 독서 시 적절한 조명 아래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눈과 책과의 거리는 30~40cm 정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잦은 TV시청, 스마트폰, 컴퓨터작업 등도 눈의 피로를 가중하게 하여 근시진행이 빨라지게 할 수 있으므로 장시간 보지 않는 것이 좋으며, 적당한 운동과 휴식, 고른 영양섭취로 근시의 예방 및 진행을 억제토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시력검사는 정기적으로 받아 이상 유무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더 큰 진행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원시

원시란 안구의 전후 길이가 정상보다 짧거나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력이 약해 망막의 뒤쪽에 물체의 상이 맺히기 때문에 먼 곳은 잘 보이나 가까운 것은 잘 보이지 않는 굴절이상을 말하는 것으로 볼록렌즈로 교정을 하게 됩니다.

교정

볼록렌즈는 대상을 잘 보이게 하나 원래 크기보다 크게 보이고 RGP렌즈는 사물이 잘 보이면서 원래의 크기로 잘 보입니다.

예방

원시는 근시의 경우보다 가까운 거리에서의 작업 시 시력감퇴, 안통,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노년이 되면 조절력이 더욱 부족해지므로 노안이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시라 하더라도 시력이 좋고 초점 조절을 담당하는 모양체 근육의 균형이 정상일때는 안경이 필요 없습니다.

난시

정상각막은 그 모양이 농구공처럼 둥근 모양인데 난시가 있으면 각막이 마치 럭비공처럼 되어 서로 다른 각막의 굴절력으로 한 점에 초점을 맺지 못해 상이 흐려지게 되며, 이때는 근거리 원거리 모두에서 상이 흐려지게 되고, 눈이 피로하기 쉬우며, 물건이 이중으로 보이기도 하고 두통, 충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교정

근시성 난시의 경우는 오목렌즈를 사용하여 교정합니다. 오목렌즈는 원래 크기보다 작게 보이지만 RGP렌즈는 원래의 크기로 보입니다.

원시성 난시인 경우 볼록 렌즈를 사용하여 교정합니다. 볼록렌즈는 원래 크기보다 크게 보이지만 RGP렌즈는 원래의 크기로 보입니다.

예방

난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돗수에 맞지 않는 안경을 쓰거나, 너무 어두운 곳에서의 작업, 흔들리는 차 안에서의 독서 등은 피하고 만 3세가 되면 안과검진을 받아 굴절 이상 여부를 보는 것 이 좋습니다.

노안

나이가 들면서 우리 인체의 모든 세포 또한 노화가 되는데, 특히 안구 내의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조절력이 감소되어 근거리 작업이 장애를 받게 되어 먼 거리는 잘 보이고 가까운 곳에 있는 상이 흐리게 보이게 됩니다.

교정

근거리 작업시 볼록렌즈를 착용하며, 일반적으로 가장 낮은 굴절력으로 선명하고 편안한 근거리 시력을 갖도록 처방합니다.

예방

노안의 경우에는 다른 신체 기관에 비해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기에 노안이 오기 전 미리 눈 관리를 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장시간 독서나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을 피하고 중간중간 눈을 깜빡여 눈물을 보충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안과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